 3세반 새싹들이 쥬라리움으로 봄소픙을 다녀왔습니다.
새싹들 눈높이에 맞는 작은 동물들을 만나는시간!
동물들이 아주 아주 좋아하는 당근과 밀웜^^
한산한 곳에서 마음에 드는 동물들을 찾아가 먹이를 내미니 "덥썩!" 잘도 먹습니다^^
먹이도 잘 받아먹고 반응이 좋은 동물들에 환호성을 지르며 행복해합니다.
거북이 떼를 보고 "우리 교실에 있는 애랑 똑같아!"라고 외치기도 하고
파충류를 만나도 즐거워 합니다^^
"정말 재미있어!"라고 외치며 땀 흘리며 놀았네요. 마음껏 소리지르고 뛰어놀고 모든 에너지를 발산시키고 신나게 놀았던 소풍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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