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에 대해 생각하고 탐구하는 마무리로 국립과천과학관(어린이탐구체험관)에 다녀왔습니다.

깨끗한 환경을 만들기 위한 방법을 몸으로 탐색해보는 정원새싹들~

플라스틱, 종이, 유리병등이 다시 흙으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얼만큼의 시간이 걸리는지 알아보며 

환경의 소중함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에너지를 직접 만들어보며 쉬운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다양한 힘의 균형도 느껴보고 높낮이가 다른 건반을 발로 연주하며 소리를 탐색해봅니다.

빛과 그림자 바람에 대해서도 알아보았답니다.

바깥놀이로 나오면 친구들과 협동하여 할 수 있는 모래를 이용한 활동을 즐겁게 하였답니다.

친구에게 목소리로 이야기를 전달하는 소리관

친구들과 환경에 대해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