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세반 새싹들이 백만송이장미원에 다녀왔습니다.
코끝 가득 전해오는 진한 장미향이 인상적입니다.
꽃마다 다른 향기에 나비도 벌도 정원새싹들도 신이납니다.
어여쁜 꽃을 보느라 사람들도 많았지만 꽃들이 더 많아서 너도 나도 즐거운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