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릇 파릇 새싹이 돋는 숲길을 걸어 농장으로 향합니다.
기사님께서 간격 맞춰 구멍을 뚫어 주시면
구멍속에 싹이 난 씨감자를 심어줍니다.
햇살은 따사롭고 봄바람은 살랑거리고, 기가막히게 좋은날입니다^^
종일반에서 옹기토에 구절초 씨앗 묻혀 만든 씨앗공
구절초와 알록달록 예쁜 씨앗들을 가득 뿌려 우리 꽃밭도 만들어 줍니다.
농장에가면 아름다운 꽃밭도 만날수 있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