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들이 직접 보여주는 노래극 "내 우산 빌려줄게"
선생님들의 평소와는 다른 모습들로 인해 무척 즐거워하는 새싹들이었답니다.
이어서 체육선생님의 깜짝 버블쑈!
친구가 커다란 비누방울 속에 들어가기도 하고
우~~~와! 거품에 불이 붙기도
탄력있는 거품으로 새싹 머리에 토끼귀를 만들어 주셨어요.
피날레로 전체 아이들에 비누방울 세례!
어린이날 선물로 바람개비 풍선과 여름 티셔츠도 받고..
아주 행복한 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