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흐가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초창기 시절부터 차례차례 10년의 행적을 돌아보며

삶과 그림의 변화들을 함께 짚어봅니다.

"별이 빛나는 밤에" 그림이 시간의 흐름에 따라 달라지는 모습을 영상으로 확인해 봅니다.

고흐가 테호와 주고 받은 600통이 넘는 편지들

그 편지는 테호의 부인에 의해 책으로 만들어지고

농부들을 그린 고흐

고갱과 함께 살았던 노란집, 정작 집의 안쪽은 흰색이어서 노랑을 좋아한 고흐는 해바라기를 많이 그려

집안을 장식했답니다.

방안 가득 펼쳐지는 고흐의 작품들!

친구들과 형님들이 고흐의 그림을 흉내내 보았어요.

고흐의 아몬드 나무를 우리 손으로 직접 꾸며보아요.

그림의 한 장면이 되어 보아요.

앞에 화면에다 스마트폰을 흔들면 그림이 그려져요.

도슨트에게 설명을 너무나 잘 들어서 이제는 고흐의 자화상이 그냥 스쳐지나갈 그림이 아니라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