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싹들이 방학 동안 모았던 기부금 중에서 30만원과 유치원에서 준비한 과일을 가지고
노인정을 방문했습니다.
산노을반 새싹들이 대표로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노래와 큰 절을 올리고 왔답니다.
복주머니에 담긴 사랑의 편지도 전달하였지요.
흐믓해 하시는 어르신들을 보며 우리도 행복했답니다.
예쁘다며 야쿠르트와 쵸코파이도 챙겨 주셨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