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세반 형님들과 노을공원에서 가을을 만나고 왔답니다.
높다란 하늘 아래 붉어지는 잎사귀들 사이로 새싹들의 미소도 익어갑니다.
노을공원의 가장 큰 장점! 넓다란 잔디밭^^
노을공원을 누비며 온 몸에 가을을 느끼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