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뜰에서 지켜야할 약속을 이야기 나눈 후

산책을 했어요~

파릇파릇 돋아난 새싹들을 보며 인사를 나눈 쟈스민반 친구들~

연두잎을 뽑내며 라일락의 잎눈이 우리를 반겨요

노오란 산수유 꽃도 피었어요~

한줄기차도 잘하는 쟈스민반~

그런데 한친구가 안보이네요~어디숨었을까요? ^^ 바로 저와 함께 옆에 있답니다~^^

교실로 들어가기전 목련꽃봉오리도 발견!

손으로 만져보니 보들보들~

뒤뜰을 산책하면서 즐거웠던 쟈스민반은 또 뒤뜰에 가자고 하네요~

따뜻한 날에 또 다시 나와 산책을 즐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