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가져온 물건과 이유를 소개해보았어요~

바구니에 같은 종류끼리 분류하는 귀염둥이들^^

"여긴 인형가게에요. 여긴 장난감 가게에요"

분류가 거의 되어가는 모습이지요^^

스스로 척척 분류하는 모습이 기특하네요^^

"저 가방 필요해요." 하더니

이내 쇼핑놀이를 즐기는 귀염둥이들^^

이 친구들은 백화점 쇼핑놀이를 즐기고 있었답니다^^

기다리던 아나바다고 장터 열린 날!!!

먼저, 데이지 동생들이 물건을 사보았어요~ 형님들은 가게 주인!!

어떤 물건이 있는지 먼저 둘러보고 사고싶은 것을 생각했어요.

쿠폰을 내고 물건과 바꾸었어요~^^

역시 장난감가게와 인형가게가 가장 먼저 인기~!^^

이번에는 우리가 가게 주인이 되어 내가 팔고 싶은 가게를 선택했어요^^

"00 사세요" 하며 목청껏 파는 귀염둥이들~~

어느새 인형은 다 팔리고 쿠폰이 몇장 남았는지 세어보는 귀염둥이들이네요^^

장바구니에 담아 온 물건들을 보며 너무 행복해하는 모습이 사랑스럽고 뿌듯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