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에 건물도 세우고, 불난 건물에 불을 끄기 놀이도 해요.
마트 전단지에 있는 물건을 가위로 오려보기도 하며 "얼마에요?" "구백원이에요." 놀이도 하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답니다.
우리 동네와 관련된 다양한 경험을 이야기, 놀이 등으로 함께 나누며
개념을 알아가고, 고마운 분들에 대한 마음도 함께 느껴보며
즐거운 5월을 마무리 했답니다.
6월에는 또 어떤 일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