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전통의상 치파오를 입어보았어요.

쑥스러워하면서도 친구의 모습에 즐거워하네요. 거울에 모습도 비춰보고^^

다른 나라의 의식주 전시물을 보며 신기해하는 모습들이네요.

가장 즐겁게 보았던 것은 바로 '탈'이었어요. 써보고 싶은 탈, 무섭게 생긴 탈, 종이로 만들어져 신기한 탈.. 등을 보며 한참동안 이야기꽃이 피었답니다. 준혁이는 흉내를 내보네요^^

우리나라는 어디있을까,, 찾아보는 새싹들의 눈이 초롱초롱하답니다^^

자연 속에서 친구들과 함께 먹는 간식은 꿀맛이랍니다.

지구촌 민속 박물관에서 다른 나라의 다양한 것들을 보며 세계 여러나라에 더욱 관심을 갖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