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치 스크린에 신이났어요~

크로마키를 이용한 다양한 방송도 경험해보았어요~

우리가 TV속에 나왔어요~ 무척 신기했지요~

3D 영화도 보았지요~ 입체적인 영상에 만져질까 손을 저어보는 새싹들 참 귀여웠답니다^^

'구름빵' 대사에 맞춰 더빙도 해보았어요~

내 목소리가 녹음되어 나올때마다 까르르르~

후토스 캐릭터존에서 깜찍한 포즈로 찰칵^^

아나운서가 되어 뉴스를 진행하기 위한 인사도 해보았어요~

이 밖에 직접 라디오 방송을 진행하시는 모습, 리허설 하는 모습 등도 함께 보며 생각을 키워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