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5일에 태어난 수아의 생일을 오늘 모두 축하해주었어요^^
친구들의 즐거운 축하를 들으며 행복해하던 수아는
아픈 사람을 잘 치료해주는 의사선생님이 되겠다는 꿈이 있어요.
모두 함께 기도해주며 꼭 어른이 되어 수아네 병원을 찾아가겠다고 약속했지요^^
수아의 다섯 살 생일 진심으로 축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