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고 기다리던 수영시간!

전날 미리 수영장을 둘러보며 수영활동에 관심을 가질 수 있었어요

수영바구니에  스스로 겉옷과 속옷을 꺼내어 정리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는 수영하기전 안전규칙! 이야기를 나눈 후

체조시작! 하나 둘 셋!

그리고는 '흔들송'에 맞추워 신나게 율동을 하니 땀이 뚝뚝

물속에 들어가는 방법! 안전바를 잡고 뒤로 걸어서 계단을 내려와요

차례를 지켜요! 내려간 친구는 파란색 선에 줄을 서서 다른 친구들을 기다려요

물속에 들어가기전 내몸에 천천히 물을 적셔요~

물과 친해지기 위해 걸어도 보고 누워서 남생아 놀아라~ 남생이 처럼 기어도 보고~

물개선생님이 잠깐 방문하시어 친구들과 함께 상어송을 부르며 상어놀이도 해보았어요~

신나게 물장구 치며 물과 친해지는 오늘 수영시간이 무척 즐거웠답니다.

다음수영에는 또 어떤 즐거움이 기다리고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