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당벌레를 보고는 무척 반가워해요^^ 안아주기까지?^^

생태체험관에서 만난 다양한 동물들~~

개구리를 보고는 '올챙이와 개구리' 를 부르며 신이 났네요~~^^

"놀이학교 거북이보다 더 커요~~"  "거북아, 안녕~"

장수풍뎅이 애벌레를 만져보는 용감한 친구들~~~

느낌이 어떨까? 무섭기도 했지만 용기를 내어보는 대단한 손~~^^

하천 생태관으로 들어가는 입구~!

무리지어 다니는 물고기떼를 보며 반갑다고 인사하네요^^

깨끗한 물에서만 사는 버들치야, 안녕.. 우리가 물을 깨끗하게 지켜줄게~~^^

수족관을 열심히 헤엄쳐다니는 철갑상어야, 안녕~~

공룡 발처럼~~~ 쿵쾅쿵쾅~~~!!!

'공룡 달팽이'라는 이름을 붙이며 열심히 설명을 해주는 귀염둥이들~~^^

공룡탐험관에 다양한 공룡을 만났어요~~~

오잉? 공룡이 문에서 나와요!!!^^ 초롱초롱 신기한 눈~~사랑스럽네요^^

곤충신비관~~~

멀리서 나비의 색과 모양, 크기를 비교해보며 내가 좋아하는 나비를 찾아보았어요~~^^

다양한 나비가 있는 것처럼, 우리들의 생각도 모두 다양해요^^

윙~~~~ 벌이 열심히 꿀을 모아요~~~~ 신기한 벌집~~~

누구의 소리일까요??  풀벌레소리 찌르르~~

나무 사이로 꼭꼭 숨은 곤충을 찾아요~~^^

즐거운 체험, 관찰을 하며 생각을 키워나간 하루였답니다.

주빈가 아파서 함께 가지 못해 아쉬웠어요..  다음에 나비공원에 꼭 함께 가기로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