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하시는 우리 아빠, 우리 엄마에 대해 나누며,

치과에서 일을 하시는 분을 만나 궁금한 것을 나누기 위해 견학을 다녀왔어요~

"왕 주사는 있나요?", "이는 어떻게 닦아야 하나요? 등에 대한 궁금한 점을 미리 나누고 알아보았지요~

왕주사는 뾰족한 바늘처럼 있지만, 물이 나와서 약처럼 넣는 것이라 무섭지 않음을 친절하게 알려주셨어요~

또, 이에 좋은 음식, 이를 깨끗이 닦는 방법, 양치는 하루 네번(아침, 점심, 저녁, 잠 자기 전) 해야함을 알려주셨지요~

위 아래로 구석구석 닦아야 한대요~

이 속이 튼튼한지 살펴보는 의자도 경험하고 입속을 보는 다양한 도구도 경험했지요~

양치후 이 더 튼튼해지라고 한 개씩만 먹어야 하는 자일리톨 선물도 받았답니다~ (원에서 식사 후 섭취해보기로 했지요^^)

무섭지 않은 치과임을 나누며 유칙한 시간이 되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