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들려주시는 '봄이 좋다' 토끼의 목소리가 정말 씩씩했답니다.

동화속주인공들처럼 우리도 함께했던 모습들을 이야기 나누고

5월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도록 아빠와 함께 피크닉을 떠나보았어요

포도나무에 포도?! 아빠목마를 타고 포도를 찾아요!

사랑하는 아빠에게 과일 마사지와 메세지 전하기!

텃밭에서 자라는 열매! 딸기와 토마토를 찾아 맛도보았어요

아빠를 위해 꽃 카나페를 만들어 드렸어요~!

다양한 열매도 맛보고 사랑도 전하는 즐거운 시간이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