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기 싫은 루카스'를 듣고 난 후 재미있는 말을 찾아보기도 하고,(딱딱해, 축축해, 캄캄해~ 등)
책보친구에 눈도 붙이고, 스티커도 붙여
친구에게 다가가 나를 소개했어요~ "나는 데이지반 00야~ 우리 사이좋게 지내자~"
휘~~휘~~ 카멜레온의 혀 나오는 모습에 웃음꽃이 피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