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사이좋게 놀다가 다투어 속상한 두 친구를 만나보았어요~

♪우 빠바 우 빠바 우 빠빠~~~

랄랄랄라 랄라라라 랄랄랄랄 라라~~

흥! 빠바 흥! 빠바 흥! 빠빠~~~

친구에게 화해하는 말 "미안해. 사이좋게 지내자. 사랑해." 등을 함께 해보며^^

인형 친구들에게도 직접 해보았어요~

오디 음악을 들으며 우리도 몸으로 표현해보았어요~

친구를 만나 사과도 해보고, 사랑해~~ 표현도 하며 행복한 데이지 반을 만들어가기로 약속~~~^^ 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