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거
데이지반에서 가장 첫번째 다섯 살 생일을 맞이한 건율이의 생일날~
(28일에 태어나 미리 파티했어요)
초의 수가 늘어 우리 친구들이 언니, 오빠가 된 것 같아 모두들 더욱 행복한 하루였어요^^
축구 선수가 꿈인 우리 건율이의 소망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며 두 손 모아 함께 기도했답니다^^
멋진 건율이~~~ 생일 축하해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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