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공연을 보기 전에 미리 색소폰이라는 악기를 만나서 만져도 보고
소리도 듣고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졌지요
그리곤 작은공연 시간때에는 무척 바른자세로 감상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답니다.
이번 공연에는 우리 사슴차 기사님께서 그동안 열심히 배우신 색소폰 악기를 아이들에게 들려주셨어요~
'섬집아기'노래가 흘러나올땐 다들 "우리엄마가 잠잘때 들려주시는건데!"라며 더욱더 좋아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