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배추와 무 수확 작성자 부원장샘 작성일 2025-11-18 | 조회 73 | 본문 5세반 형님들이 농장에가서 배추와 무를 수확했습니다.비도 많이 왔고, 벌레도 먹고 상태가 좋지는 않지만 우리가 심고 가꾼 야채라서 더 맛있어 보입니다.그래도 제법 잘 자란 배추랑 무도 보이고요 ㅎ트럭에 가득 싣고 와서 동생들에게도 나누어 주었답니다. 작성자 : 로그인을 하셔야 작성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