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소방서 소방관과 함께하는 소방안전교육!

먼저 인형극을 통해서 <불이 났을 때, 내몸에 불이 붙었을 때, 화상을 입었을 때, 119에 신고하는 방법>등을 알아봅니다.

연기발생기를 이용하여 모든층에서 연기를 피우고 불이났음을 알립니다.

연기가 자욱해서 앞이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도 우리 새싹들 당황하거나 울지 않고

코와 입을 막고 자세를 낮추고, 늘 해왔던 대로 침착하게 대피합니다.

매월 대피훈련을 하지만 항상 연습으로만 그치기를 또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