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안전체험관
작성자 부원장샘
작성일 2018-04-19
조회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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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반 형님들이 양천생활안전 체험관에 다녀왔습니다.
먼제 우리 생활에서 아주 중요한 심폐소생술을 배웠지요.
의식 확인도 하고
119에 먼저 전화를 걸고,
두손을 깍지끼고 가슴중앙을 힘차게 누릅니다.
팔이 아프고 온몸에 땀이 나지만 119가 도착할때까지 또는 다른 사람이 교대를 해줄 때까지 심장압박을 계속합니다.
소화기 사용법에 대해서도 자세히 배웁니다.
하지만 우리는 불을 끄기보다는 신속하게 밖으로 대피하는게 먼저이지요.
그리고 가스안전, 전기안전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아보았답니다.
안전에 대한 생활습관은 몸에 단단히 익혀두는게 꼭 필요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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