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세와 4세 새싹들은 유치원에서 아빠와 함께하는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유치원 앞,뒤뜰에서 다양한 동물들을 가까이서 관찰하고 직접 만져보며 먹이도 주는 체험을 했구요,

닭이 수업중에 알을 낳아서 동물원 관계자분들이 깜짝 놀라기도 ^^

 

아빠들이 직접 동물로 변신을 해보기도 했답니다.

 

강당에서는 신나는 캠핑을  떠나보기도...

라인블럭으로 낛시도 해보구요.

신나는 음악놀이 ^^

동화표현방에서는 아빠와 함께 신체활동으로 피자를 만들고 진짜피자를 먹어보기도 했답니다.^^

정원동산이 가장 아름다운 계절에 사랑하는 아빠와 신나고 행복한 하루를 보냈답니다.

언제나 오늘처럼 알콩달콩 행복한 시간 만들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