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민회관에서 정원 가족음악회가 열렸습니다.

5세반 전체 새싹들의 무대로 막을 연 무대는

반별 무대이건 여자새싹들이나 남자 새싹들이나 한결같이 곱고 순수한 목소리로 부모님들의 귀를 사로잡았지요.

콘서트콰이어와 새싹들로 구성된 무대는 뭉클한 감동을 전해 주었지요.

5세반 형님들을 중심으로 한 졸업생들의 무대는 정원의 선배들로서의 자랑스러움이 물신 느껴지는 무대였답니다.

아버지합창단, 정원콘서트콰이어의 무대는 9월부터 매주 토요일마다 연습한 성실함과

가족에 대한 사랑이 절절히 묻어나는 무대였답니다.

무대에 선 사람들이나 무대 아래서 관람하는 사람들에게나 의미있고 감동넘치는 음악회가 되었답니다.

2부는 큐직체임버와 함께하는 무대로 꾸며졌답니다.

브라스마켓의 웅장한 무대

뮤지컬 배우들의 화려한 무대로 이루어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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