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른마당에 다녀왔습니다!
작성자 부원장샘
작성일 2016-09-09
조회 12958
본문

만5세반 형님들이 너른마당 농장에 겨울배추와 무를 심고 왔습니다.
<배추> <무>
다른 밭에는 배추가 얼마나 자랐나 둘러보기도 합니다..
벌써 쑥 자라 벌레가 가득 앉은 배추밭도 있네요.~~~~
너울너울 자란 고구마줄기를 먹을 수 있도록 따기도 합니다.
이 풀줄기를 먹는다는 말에 새싹들은 마냥 신기하기만 합니다.
너른마당아!
배추랑 무를 잘 지켜줘, 또 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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