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와 무 수확
작성자 부원장샘
작성일 2024-11-19
조회 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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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반 형님들이 농장에서 배추와 무를 뽑아왔습니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걱정을 했지만 용감하게 팔을 걷어부치고 밭으로 뛰어듭니다. ㅎ
뽑아낸 배추는 밑동을 정리하고
차에 차곡차곡 실어줍니다.
쪽파도 뽑아주고
그동안 고생해준 우리밭에 잘 쉬라고 인사도 해주었지요.
배추와 무가 많아서 동생들에게도 나눠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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