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룻, 오보에 작은공연
작성자 부원장샘
작성일 2015-11-30
조회 2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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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워진 날씨에 우리 맘을 따뜻하게 감싸주는 악기들의 연주회가 있었습니다.
목관악기가 플룻이 어째서 지금은 금속을 제작되고 있는지,
오보에의 특색은 리드 악기라는 점 등을 자세히 설명 들으며
'사랑의 인사', '가보트', '캐논'등 새싹들이 익히 들어왔고 쉬운 곡들부터
'캉캉'처럼 빠르고 신나는 곡
'센과 치이로의 행방불명'이나 '하울의 움직이는 성'과 같은 선생님들이 좋아하는 곡들 까지 다양하게 감상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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