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함께 숲으로 가자!(5세)
작성자 부원장샘
작성일 2015-10-26
조회 2798
본문

만5세 유치반새싹들이 엄마와 즐겁게 하루를 보냈습니다.
가을이 어여쁘게 스며든 낙엽을 주워 멋스러운 만다라를 만들었지요.
알록달록 가을볕 가득한 칼산의 오솔길에서 엄마랑 친구랑 오손도손 관찰북도 해보고요,
가을색깔을 내몸에 새겨도 보았지요.
으쌰 으쌰!
엄마랑 나랑 힘찬 함성의 운동회!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는 감동의 시간!
숲에서의 보물찾기는 더할나위없이 즐거운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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