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악(바리톤) 작은공연
작성자 부원장샘
작성일 2015-05-29
조회 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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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작은공연은 사람의 목소리로 내는 아름다운 음악이었습니다.
멋진 음색의 바라톤과 피아노 연주자의 환상적인 무대였답니다.
오페라 "카르멘"에 나오는 "투우사의 노래"를 부를때는 실감나는 연기도 보여주셨지요.
성악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해 주시고 자녀들을 키울 때 들려주셨다던 '섬집아기'는 새싹들이 많이 좋아했답니다.
동영상도 잠깐 올렸으니 함께 감상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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