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가족공원
작성자 부원장샘
작성일 2015-04-17
조회 2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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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익어가는 푸른 공원에 유치반 새싹들이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커다란 의자에서 단체사진도 찍고요.
너른 풀밭이 마냥 싱그럽습니다.
꽃비를 맞으며 꽃바람도 날려주고요.
어여쁜 모습처럼 향기도 예쁜 히야신스랑~!
봄볕 가득한 태극기동산에서 맛난 간식도 먹었답니다.
정원 새싹들이 봄 새싹들을 만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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