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반(만5세)새싹들이 엄마와 함께 즐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먼저 칼산에서의 신나는 미니 운동회

칼산에 뛰어노는 토끼들이 반겨줍니다.

푸른 하늘아래 힘찬 체조로 몸을 풀고...

 

신나게와 힘차게팀의 열띈 응원전!

여고시절 이후로 뛰어본적 없었던 몸을 날려 단체 줄넘기도 넘어보고

젖먹던 힘까지 쏟으며 줄다리기

팀 전원이 함께 힘을 모은 풍선기둥 세우기

새싹들의 낙하산 달리기

우리 개미들의 줄뺏기

끝나고 보물을 찾아서 선물과 교환하기!

장애우 공동체 브니엘의 집 전동휠체어 기금마련을 위해

집에서 가져온 물건을 기부하고 엄마와 함께 장터에서 구입해보는 나눔장터!

아름다운 뒤뜰에서의 천연염색과 어우러진 가을탐색!

원어민쌤과 함께한 도전 골든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