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공연 작성자 원감샘 작성일 2013-11-05 | 조회 2574 | 본문 깊어가는 가을과 잘 어울리는 오보에와 플룻의 환상의 연주! 같은듯 다른 두 악기의 앙상블에 새싹들 모두 싱글벙글 즐겁게 감상하였답니다. 아는 멜로디가 나오면 흥얼흥얼 따라 부르며~~~~ *^^* 작성자 : 로그인을 하셔야 작성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