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준박물관
작성자 원감샘
작성일 2013-09-06
조회 2908
본문

허준선생님이 우리가 살고 있는 옛날의 양천현에 살았던 분이랍니다.
그런 자부심을 가지고 다녀왔지요.
목동은 임금님의 말을 키우던 곳이었다지요?
의관과 의녀들의 옛날 옷
우리도 직접 약재실에서 약을 만들어 보았지요. 쑥향이 그윽~~~~
약첩도 싸보고... 조금 어렵기도 했어요.
우리가 알고 있는 여러가지 꽃과 나무의 열매, 뿌리, 줄기 등이 모두 약으로 쓰인다니 신기해요.
내의원의 디오라마와 우리의 장기들이 벽화로 표현된 작품까지 감상하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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