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니엘의 집에 다녀왔어요
작성자 원감샘
작성일 2013-06-28
조회 2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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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별반 새싹들이 6월에 모은 기부금과 생필품, 밑반찬, 유치원에서 준비한 선물 등을 가지고
브니엘의 집에 다녀왔습니다.
브니엘 가족들이 좋아하는 "싹트네!" 노래로 먼저 반가운 마음을 표현했지요.
브니엘 가족들도 '실로암'노래로 화답해 주었지요.
브니엘 원장님께 대표로 선물도 전달하구요.
다함께 물고기를 만들어 보았답니다.
색연필로도 색칠하고, 손가락에 물감을 찍어 콕! 콕!
완성한 작품이 예쁘지요?
브니엘 가족들도 아주 만족스러워했답니다.
"또 오세요!", "건강하세요!"를 연신 외치며 아쉬워하는 브니엘 가족들과 인사를 나누고 돌아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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