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반 새싹들이 평화의 공원 아람반에서 흙놀이를 하고왔어요.

조그만 오두막에서 엄마 아빠 놀이도 신나게...

널따란 놀이터에서 마음껏 뛰어놀기도하고..

앙증맞은 목마도 타보고

"쪽동백"이라는 화려한 나무도 만나고...

푸르름이 가득한 자연에서 마냥즐거웠던 새싹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