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촌생활사 박물관 작성자 원감샘 작성일 2012-11-16 | 조회 3092 | 본문 생활사 박물관에 다녀왔어요. 옛날 우리 조상님들이 가정에서 사용하던 물건들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어서 새싹들이 이해하기 쉬웠답니다. 생소한 또아리를 이용하여 물동이를 머리에 여봤어요. 팔이 짧아서 어려워요. *^^* 작성자 : 로그인을 하셔야 작성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