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하는 날 작성자 원감샘 작성일 2012-12-12 | 조회 2642 | 본문 겨울준비로 김장을 했습니다. 조금이지만 김치속도 직접 만들어 보면서 재료에 대한 탐색을 제대로 해보았구요, 빨간 양념을 바르는 수준이었지만 속도 따복따복 채워 보았답니다. 막 버무린 김치의 맛은? 오늘 반찬은 오로지 김장김치였다지요? 작성자 : 로그인을 하셔야 작성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