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와 무 수확 작성자 부원장샘 작성일 2024-11-19 | 조회 394 | 본문 5세반 형님들이 농장에서 배추와 무를 뽑아왔습니다.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걱정을 했지만 용감하게 팔을 걷어부치고 밭으로 뛰어듭니다. ㅎ뽑아낸 배추는 밑동을 정리하고차에 차곡차곡 실어줍니다.쪽파도 뽑아주고그동안 고생해준 우리밭에 잘 쉬라고 인사도 해주었지요.배추와 무가 많아서 동생들에게도 나눠줘야겠어요^^ 작성자 : 로그인을 하셔야 작성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