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참여수업<음악방> 작성자 원감샘 작성일 2011-06-04 | 조회 3484 | 본문 다양한 악기들을 아이들과 같은 방법으로 탐색하고, 캐스터네츠가 너무 작아 두 개를 들고 두드리는 웃지못할 연주였지만 동심으로 돌아가 큰북, 작은북, 트라이앵글 챙챙챙! 새싹들과의 리듬합주는 모두에게 뿌듯함을 안겨준 감동적인 시간이 되었습니다. 작성자 : 로그인을 하셔야 작성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