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의 날
작성자 부원장샘
작성일 2018-12-05
조회 2362
본문
오늘은 노래극 형제의 날이 열렸습니다.
큰형님반이 동생반 앞에서 노래극을 들려주었다지요.ㅎ
동생들이 만든 현수막에 형님들이 용기를 내어봅니다.
제 1막이 시작되어 오빠가 동생을 찾고 있네요~
호랑이가 위협을 하는데도 엄마는 즐거워 ㅋ
호랑이가 엄마를 잡아먹고 오누이가 있는 곳으로 엄마처럼 찾아왔네요
오누이가 무서운 호랑이를 피해 나무 뒤로 숨었어요. 오누이는 괜찮을까요?
벌써 5막 오누이는 금동아줄을 내려달라 기도를 하고 있네요.
와~~~ 금동아줄이에요. 오누이가 살 수 있게 되었네요.
노래극으로 펼쳐진 공연은 처음부터 끝까지 노래와 춤도 함께 하였답니다.
이번 해와달이 된 오누이의 전체적인 이야기를 이끌어낸 이야기해설
노래극의 꽃인 노래해설
노래팀 친구들과 북 고수의 알림소리까지 정말 최고였답니다.
무대연출팀 새싹들의 멋진 무대로 노래극이 빛날 수 있었답니다.
동생들이 형님들 멋지다며 예쁜 꽃다발을 접어 선물하였답니다.
산노을반 새싹들의 해와달이 된 오누이 노래극은 정말 최고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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