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나누기
작성자 부원장샘
작성일 2019-01-29
조회 1371
본문
해맞이 경로당에 급식봉사를 가기위해 산노을반 새싹들이 간식준비를 합니다.
기부금은 미리 보내서 특식으로 부탁드렸구, 이제는 식사를 마치고 귀가하시는 어르신들께 드릴 간식을 사러왔답니다.
어떤 물건이 더 실속이 있는지 가격, 수량을 꼼꼼히 따져보고 잘도 고릅니다.
엄마와 장을 본 경험을 충분히 서로 나누는 중.ㅎ
1+1 물건을 발견했어요 ^^
두 손이 무거워도 마음만은 가볍게!
이제 물건을 골고루 포장해서 어르신들께 가지고 갈거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