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서울호수공원
작성자 부원장샘
작성일 2020-11-12
조회 974
본문
맑은공기, 화창한 하늘, 포근한 햇살 아래 5세반 새싹들이 호수공원으로 나들이를 다녀왔답니다.
겨울을 보내는 나무를 따뜻하게 해주기위해 준비한
잠복소도 발견해봅니다.
몬드리안 정원에서 즐겁게 뛰어노는 새싹들~
날아가는 비행기 소리에 반응을 하는 분수!
하지만 12시간 넘어야 작동을 한다네요.
서서울 호수공원은 옛 정수장의 모습을 그대로 보존을 해서 만든 공원으로 디자인상을 받기도 했답니다.
콘크리트벽과 철근들이 노출되어 있어 특별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답니다.
고운빛깔 단풍과 사랑스런 새싹들이 어우러진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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