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가을볕 아래 엄마와 함께하는 즐거운 하루~

뒤뜰에서는 도꼬마리를 던져 장터에서 채소와 과일을 선물받았어요.

눈으로 보는 재미와 고르는 재미로 새싹들과 엄마의 즐거운 웃음소리^^

벼도 훑고 경운기도 타고~

누런 가을 들판이 펼쳐질 것만 같아요.

루카가 들려주는 이야기도

엄마의 다정한 목소리로 듣는 동화도 즐겁습니다.

어떻게 디자인을 하면 가을을 담은 에코백이될까?

콩이랑 녹두랑 팥을 분류해보기도 합니다.

앞뜰에서는 ~ 불꽃이 타오르고 연기가 피어나는 통로를 안전하게 대피하고

멋진 소방관이 되어 불을 꺼 보기도 했어요.

생명을 살리는 기적~

<아기상어> 노래에 맞춰 심폐소생술을 해보기도 하고

하임리히요법에 대해 잘 배웠지요^^ (써먹을 일이 없기를 바라며)

교통안전도 잘 지킬수 있지요^^

슝슝~ 좋아하는 킥보드도 이제는 보호장구를 착용하고 탈 거에요.

엄마와 즐거운 추억 한자락!
다음주엔 형님들의 참여수업이 또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