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김장하는 날! 작성자 부원장샘 작성일 2021-11-26 | 조회 692 | 본문 절여진 배추를 가져다가 물을 잘 빼줍니다.한 장 한 장 잎을 넘겨가며 양념을 잘 버무려줍니다^^점심시간에는 쭉 찢어서 맛도 보았지요. 달콤하답니다 ㅋㅋㅋ통에 넣어 소중히 들고 갔답니다. 엄마가 고기를 사놓겠다고 했다며 ......^^ 작성자 : 로그인을 하셔야 작성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