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른마당 소식
작성자 부원장샘
작성일 2022-06-27
조회 291
본문
주말에 너른마당에 다녀왔답니다^^
고구마가 열심히 줄기를 뻗어가며 자라고 있네요
고추도 주렁주렁 열려서 새싹들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래쪽 잎과 가지를 다 따서 바람이 잘 통하도록 해주었지요.
방울토마토랑 가지도 무럭무럭 자라고 있네요^^
땅콩이 조만간 꽃을 피우고 땅속으로 들어가 열매를 맺겠지요.
하지가 지나서인지 감자잎이 노릇해져 갑니다.
다음주에 새싹들이 캐러오기를 기다리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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