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른마당 감자캐기 작성자 부원장샘 작성일 2022-07-06 | 조회 312 | 본문 비가 많이 와서 걱정을 했는데 그래도 감자밭이 잘 견뎌주었습니다.제법 실하게 밑이 들었습니다.열심히 캔 새싹들도 무지 뿌듯한가봅니다.주렁주렁 달린 방울토마토, 가지, 고추도 풍성하게 따왔답니다.감자밭은 이제 여름을 보내고 겨울배추와 무를 심을테고, 고구마는 잘 자라고 있어라! 작성자 : 로그인을 하셔야 작성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