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배추와 무
작성자 부원장샘
작성일 2022-09-13
조회 282
본문
형님반에서 너른마당 농장에 겨울배추와 무를 심으러 다녀왔습니다.
햇볕에서 튼실하게 자라난 모종입니다.
팔을 걷어부치고 이젠 씩씩하게 잘도 심습니다.
고구마 줄기가 정말 많이 자랐어요!
이 줄기도 반찬으로 먹을 수 있다니 신기해요^^
이파리는 따서 거름으로 모아둡니다.
배추와 무를 심어놓고 나니 내일 비소식이 있네요.
마음이 든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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